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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교회 5월8일 주보(눅19:9-10)
작성일 :  2022-05-24 17:20
이름 :  admin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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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야 할 가정 (19:9-10)

 목사님들의 어떤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 모임이 끝날 무렵 목사님 한분이 제안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한 단어로 표현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분은 사랑이라고 했고, 어떤 분은 신앙이라고 했고, 어떤 분은 평화라고 했습니다. 여러 단어들이 등장했는데 어느 한분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가정이라고 하자 모두가 이를 인정했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가정은 사실 하나님 창조세계의 절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가정

 왜일까요? 1. 가정은 그 기원이 신()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남자 아담이 홀로 있을 때는 에덴에서 최상의 아름다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을 돕는 배필로서 여자 하와를 만들었습니다. 아담이 이 여자를 보고 얼마나 기뻐했는지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했습니다. 이렇듯 가정의 기본 요소인 남자와 여자는 결코 우연의 산물이거나 진화론적 산물이 아닌 하나님 자신이 자기 형상을 반영하는 최고의 피조적 영광인 것입니다. 2. 가정은 생명의 산실이기 때문입니다.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자의 어미가 됨이더라(3:20)했고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4:1)고 했습니다. 더욱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목적 중의 목적이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함이었다고 했습니다(2:15). 아담은 한 아버지인 하나님에게서 유래(창조)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인류는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로 말미암아 시작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가정은 위대한 생명의 산실입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경건한 자손을 얻기위한 생명의 처소입니다. 3. 가정은 하나님을 섬기는 이 세상에서의 성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의 존재 목적은 결코 육체적 쾌락의 장소나 경제 행위의 수단, 또는 인간교육이나 과학, 기타 문화수단의 도구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가정은 그 본래 기원이 하나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 섬기는 경건한 자손을 받고 하나님 섬기는 경건한 백성의 예배수단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은 그 존재론적 목적이 분명한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 섬기는 집입니다. 4. 가정은 축복의 기관(器官)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의 부모는 자녀가 받는 축복의 기관으로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백성들이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는 결정적인 율례가 되고 있습니다(20:12, 6:2-3). 이 두곳의 말씀을 보면 축복의 기관인 부모를 공경함에서 오는 축복을 첫째, 하나님이 주신 땅 곧 기업을 빼앗기지 않는다. 둘째, 그 땅에서 장수한다. 셋째는 형통하여 잘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가정을 통한 부모공경은 모든 축복의 첩경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가정에 있어 그 아름다움의 절정이 됩니다.

 .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 가정이 잃어져가고 있습니다.

 현대 사조의 특징중에 하나가 상실의 시대’, ‘망각의 시대라고 합니다. 그 결정적인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현대인은 참된 가정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큰 이유는 권위의 상실에서 가정상실을 만납니다. 여기 권위(Authority)라고 하는 말은 신적권위인적권위를 다 의미합니다. 가정의 본래 권위는 하나님 자신의 창조질서에 속합니다. 그 하나님의 창조질서, 축복질서가 부모라고하는 새명과 축복의 기관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어지도록 하였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이러한 하나님의 창조질서(권위)를 두기 싫어함으로 인해 부모권위의 상실과 가정의 붕괴를 맞고 말았습니다. 이에 더하여 급격한 산업화와 이에 따르는 도시화의 경향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마침내 인구의 대 이동이라고하는 새로운 사태를 만나게 되고 여기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핵가족의 등장입니다. 따라서 가족성원들은 극소수로 정예화 되었고 결과적으로 기동성이나 생산력이 없는 노인은 가정에서 소외당하게 되며 이것이 가정붕괴의 전주곡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 이유는 부모는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의 사자요 축복의 기관이었기 때문입니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가정의 신성(神性)이나 거룩성을 송두리째 도둑질해버리는 무서운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생명공학(DNA)이 사람의 생명을 조작해내는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이제는 가정이 확실히 물성화(物性化)되어가는 시대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소위 차별금지법이라는 미명하에 동성부부 합법화하는 시도가 우리나라 현 국회가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 법은 이미 세계 20여개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는 실정이기에 우리나라에서도 조만간 시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실로 하나님 창조질서에 절대 도전이 되는 망조적 풍조입니다. 또 여기에 수반되어 오는 인간성 상실입니다. 부모와 자식간, 부부지간, 형제지간 대화가 사실상 가정에서 멀어져간 실정입니다. 가정에서의 고상한 가족관계를 사이버문화에 송두리째 빼앗겨버린 시대입니다. 그래서 가정이란 단순히 잠자고 지나가는 여인숙, 하숙인생의 거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보다나은 경제성장, 과학기술의 발달, 생활 수준의 향상, 여기에 개인 사생활 중시라는 대세 앞에 하나님이 주신 가정이 짓밟혀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은 비유로 말씀하시기를 나는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도록 찾아야겠다고 하셨습니다(15:4-7). ‘잃어버린 은전 하나’(15:8-10), ‘잃어버린 아들, 죽었던 아들을 찾도록 찾아야겠다고 하시면서 저 유명한 탕자비유를 공개하셨습니다(15:11-24). 오늘 본문에서 주님은「…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고 하셨습니다. 현재 가정이 잃어져 버려가는 시대입니다. 가정의 상실은 국가의 상실이 됩니다. 가정의 붕괴는 역사붕괴의 지름길이 됩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 가정의 축복을 받읍시다! 하나님을 모신 가정, 경건한 자손이 있는 가정, 축복의 기관인 부모를 공경하는 가정, 그리고 그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성소로 만드는 가정! 그 가정은 실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복된 가정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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