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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타작마당 (마 3:10-12)
작성일 :  2020-12-23 13:19
이름 :  admin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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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 요한의 설교는 참으로 긴막미가 넘쳤습니다. 그의 증거의 내용은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우리는 그의 설교 중에서 이 심판 받을 세상을 가리켜 타작마당이라고 한 말을 유의해보려고 합니다. 그가 외친 타작마당 이는


  一. 종말의 시기()를 의미합니다.

  「타작마당이란 농작물을 수확하여 그 마지막을 처리하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농작물에 있어 타작마당은 언제나 그 농작물의 끝을 의미합니다. 세례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강세하신 시기를 종말의 때로 본 것입니다. 이는 구약선지자들의 한결 같은 주장이었습니다. 이를 집약하여 언급한 성경이 바로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1:1,2)라고 한 그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 역사는 예수 강세 때부터 종말기(말세)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로부터 2000년이 지난 지금은 그러므로 말세지말(末世之末)이라 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말세기 중에 말세의 때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二. 심판의 장소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타작마당은 전혀 곡식만을 위해 존재합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 세우는 장소입니다. 그러므로 타작마당의 결과는 언제나 명백합니다. 농부는 를 가지고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 세웁니다. 는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 세우는 바람기계의 일종입니다. 의 바람에 날려가지 않은 알곡은 주인의 곡간에 들입니다. 그 키의 바람에 날려가는 것은 쭉정이로서 함께 모아 불태우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타작마당의 주인으로 오셨습니다. 그가 사용하는 십자가입니다. 그가 우리 죄를 위하여 피를 흘린 십자가의 공로는 믿는 자와 믿지 아니하는 자를 갈라 세우는 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고 성경은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주님은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곡간에 넣으리라(13:30)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두 여자가 함께 메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17:34,35) 했습니다. 그래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18:4)고 한 것입니다. 결국 타작마당은 갈라 세우는 자리요 갈라지는 장소입니다. 그것은 알곡과 쭉정이, 곧 신자와 불신자의 갈라지는 장소입니다.


  三. 최후심판을 의미합니다.

  「타작마당은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시키는 장소입니다. 그러므로 이 타작이 끝나면 타작마당 자체도 없어지고 맙니다. 이유는 타작이 끝났기 때문에 타작마당의 기능과 존재 가치가 없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세상과 세계 역사의 광장은 하나님 자기 심판의 마당입니다. 다시 말해서 세계사의 거리와 광장은 하나님 자신의 구속 경륜의 수단으로 존재했습니다. 따라서 시대 시대마다 부분적으로 구속 역사의 타작 작업이 끝났을 때 그 타작마당(도구)도 없애 버리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역사상에 애굽의 대제국은 하나님의 타작마당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거기서 야곱자손을 잠시 피난시키고 양육했습니다. 그리고 때가 이르매 그 백성을 불러내시고 애굽을 심판했습니다. 역사상 앗수르는 이스라엘을 연단하는 타작마당이었습니다. 역사상의 바벨론은 유대인을 연단하고 이방인을 심판하는 타작마당이었습니다. 그 작업이 끝났을 때 바벨론이라고 하는 타작마당을 없애버렸습니다. 역사상의 페르시아 제국은 선민 유대인과 에돔의 자손 하만을 갈라 세우는 타작을 하고 없애 버렸습니다. 역사상의 헬라제국 또한 하나님의 타작마당이었습니다. 거기에서 하나님은 거룩한 율법의 백성들과 헬라 이방 민족을 타작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시켰습니다. 그리고 세계 방언인 헬라어를 공용화해서 구약 히브리어를 번역하여(70인역) 세계에 내놓게 했습니다. 역사상의 로마 제국을 하나님은 자기 타작마당으로 삼아 구속사를 성취하시고 예수의 복음을 세계무대로 확산시켰습니다. 역사상에 나타난 독일이나 영국이나 미국은 모두 하나님의 자기 타작마당이었습니다. 지금 세계 역사의 무대(바벨론)는 크게 세 갈래로 갈라지고 있습니다(16:19). 이상하게도 미국을 중심한 자유 민주주의 국가들은 대부분 기독교를 신봉합니다. 또 하나는 맑스와 레닌주의를 신봉하는 공산주의자들로 이들은 절대 무신론주의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알라신을 신봉하는 이슬람계의 제3동맹국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상 바벨론은 종교적으로 사상적으로 정치적으로 이렇게 갈려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역사 무대를 자기 타작마당의 마지막 장소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여기서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 세울 것입니다. 마침내 이 세상 타작마당은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져 버리고말 것입니다(벧후3:10,11). 말하자면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져 버리고 말 것입니다(21:1).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출현할 것입니다. 새 임금, 새 백성, 새 왕도가 도래할 것입니다(21:2,3). 타작마당! 그것은 유한 역사 세계의 종말의 시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타작마당! 그것은 하나님 자기 심판의 장소가 어디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는 이 세상 곧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을 가리킵니다. 타작마당! 그것은 하나님 자기 최후심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2020년 저물어 가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내 개인과 이 세상 역사의 정황을 읽어 보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례요한처럼 재림의 예수를 화급히 증거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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