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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5 하나님께 보여드립시다 (신 16:13-17)
작성일 :  2020-12-23 13:10
이름 :  admin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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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고 섬김에 있어서 특별한 절기를 정하고 지킬 것을 명하신 말씀입니다. 물론 전체 성경은 우리가 날마다 어디서든 하나님을 경외하고 평생토록 섬겨야 할 것을 가르칩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특별한 3대 절기를 설정하시고 그 절기에는 거국적이고도 거족적인 여호와 경외를 명한 것입니다. 유월절, 칠칠절(맥추절), 장막절이 그것인데 특히 장막절은 일명 수장절이라고도 하여 1년간의 결실을 감사하는 의미가 있는데 이 절기의 신약적 의미는 영원한 안식의 천국을 상징함에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에는 추수감사절로 교회에서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이 절기를 지킴에 있어서 하나님이 나타내신 표현 중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보이라」(16)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보이라고 하셨는가?

 

  一.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보이라고 했습니다.

  이 명령은 모든 절기에 임명되었습니다(2,6,7,11,15). 참으로 대단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여호와께서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라고 거듭거듭 강조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 이유는 이슬라엘 성민을 성별하기 위함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임재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성도간의 화목한 연합을 위한 것입니다. 이 모두는 바로 우리가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二. 빈손으로 보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본문 17절에 모든 절기의 예물을 종합하여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찌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예물은 자원하여 드리라고 했습니다. 자원이라는 말은 즐거운 마음을 뜻합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선물을 주듯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신다고 했습니다(고후9:7). 왜 하나님은 하나님께 예물을 가지고 보이라고 하셨을까요? 첫째 이유는 우리에게 있는 것이 우리의 것이 아니요 하나님 자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임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신대로 드리라고 했습니다. 둘째 이유는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입증으로 예물을 가지고 보이라고 한 것입니다. 세 번째 이유는 그것을 보시고 하나님은 더 큰 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우리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것들을 가지고 와서 내게 보이라고 했습니다.

  

  三. 즐거운 마음으로 보이라고 했습니다.

  본문 15절에 「…너는 온전히 즐거워 할찌니라(11,14) 여기 하나님께서 명한 즐거움에는 몇가지 특색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라 개인은 물론 남., 자녀, 레위인, 객과 가부와 고아에 이르기까지 모두 함께 즐거워하라온전히즐거워하라 즐거워해야 할 이유는 종 되었던 애굽에서의 해방과 맥추, 추수의 모든 은혜를 감사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중대한 교훈은 즐거운 마음 감은(感恩)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보이라고 한 것입니다. 부득이함이나 의무감이나 체면이나 공명심이나 기복심이나 이기심으로 보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가서를 통하여 주님은 우리에게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아름답구나(2:14)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향하신 축복의 명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어디서 보일 것인가? 택하신 장소, 곧 예루살렘 성전, 교회에서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누구를 보고 싶다고 했습니까? 종 된 애굽(세상)에서 구원 받은 이스라엘 받은 이스라엘, 곧 성도가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까? 감사예물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예물 드리는 모양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까? 즐거운 마음, 자원하는 마음, 기쁜 마음, 웃는 얼굴로 예물 드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감사절은 하나님의 집에서 성도들이 감사예물을 가지고 기쁜 마음과 웃는 얼굴로 하나님께 우리의 모습을 보여 드리는 절기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너희를 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정해 놓은 절기에 내가 지정한 나의 집에서 예물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를 만나러 오라고 했습니다. 결국 이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이스라엘의 믿음을 보고 싶다는 내용입니다.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11:16).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이스라엘의 성화의 진보를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성장한 신앙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자기 백성의 사랑의 열매들을 보고 싶다는 내용입니다. 기도의 열매, 회개, 감사, 충성, 성령의 열매들을 보고 싶다는 내용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믿음을 보여 드립시다. 자신과 가족들의 믿음을 하나님께 보여 드립시다. 앉은뱅이 믿음이 일어나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 드립시다. 그것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온갖 충성의 열매들로 입증해 보여 드립시다. 이 세상의 무대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거룩한 순례의 여로입니다. 이 세상의 역사는 이 순례의 행진이 끝나는 날 그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예배의 여로는 역사의 중심대로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고 싶다고 하십시다. 이 음성이 우리에게 들려올 동안 진정 우리에겐 소망이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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