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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3 불기둥 · 구름기둥 (출13:17-22)
작성일 :  2021-10-07 12:51
이름 :  admin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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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 · 구름기둥 (13:17-22)

 

이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성도들 중에는 하나님은 계시는가? 그분이 나의 삶의 현장에 관계를 맺고 있는가? 그 하나님이 역사의 현장에 임재하고 있는가? 나는 과연 그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받고 있는가?’ 이러한 질문은 오늘을 살아가는 신자들에게도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초자연적 기적 속에서 숨 쉬고 걸어가던 이스라엘 백성들도 광야 행군 중에서 그러했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계시는가?’ 그럴 때마다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자기 대답은 실로 풍성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불기둥 · 구름기둥이었습니다. 불기둥! 구름기둥!

 

. 그것은 하나님 자기 존재 계시의 표적입니다(21).

구름은 하나님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는 상징적 표징이었습니다.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실 때 불과 연기 가운데서 나타나셨다고 했습니다(19:18). 시내산에서 모세는 불타는 떨기나무를 보았는데 그 나무가 타지도 않고 불도 꺼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 가운데서 여호와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3:2). 천지가 모두 하나님 존재의 증거입니다. 해와 달, 별과 또 여러 빛들, , 바다, 강과 바람, 그래서 하나님이 자신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이도록 하셨다고 했습니다(1:19-20). 그래서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하신 일을 나타내 보인다고 했던 것입니다(19).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구원역사 중에 당신의 존재를 불과 구름으로 나타내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과연 계시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하나님 자신의 말없는 실체적 대답이었습니다.

 

. 그것은 하나님 자신의 임재(임마누엘)하심의 표적입니다.

본문은 하나님 자신이 이스라엘 가나안 행군 현장에 임재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22). 나중에 하나님의 명하신대로 모세에 의하여 성막을 만들었을 때 이 불기둥과 구름기둥은 성막에 임재했습니다. 이 광경을 이스라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서 친히 보았다고 했습니다(40:34-38). 이는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는가?’ 함에 대한 하나님 자신의 대답입니다. 바로 하나님 자신이 우리와 역사의 현장에 함께하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 그것은 하나님 자신의 구원 계시의 표적입니다.

1. 저들이 통과하는 땅은 광야요 사막입니다. 말하자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였습니다(2:6). 사막과 광야의 사망성은 무엇입니까? 참된 길을 찾을 수 없는 곳입니다. 먹을 음식과 마실 물이 없는 곳입니다. 도적떼와 불뱀을 만나는 위험한 지대입니다. 말하자면 사막과 광야는 사람이 생존에 필요한 어떤 조건도 찾을 수 없는 장소입니다. 2. 불기둥 · 구름기둥은 이러한 곳에 생명의 구원성을 띠고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그 길을 인도함에서 나타났습니다. 성경에는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 길을 인도하여 주야로 진행하게 했다고 했습니다(40:36,37). 이 경우 이는 사막에서 생명의 길, 구원의 길의 역할이었습니다. 적으로부터의 보호였습니다(14:19,20). 백성을 쫓아오던 애굽병사들은 구름기둥이 막아서는 바람에 방향을 잃고 홍해바다에 엄몰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경우 불기둥 · 구름기둥은 바로 구원의 방패요, 요새요, 피난처였습니다. 생명의 보존체였습니다. 사막은 일교차가 무려 80에 이르는 밤의 추위와 낮의 열기가 상상을 초월하는 곳입니다. 이에 불기둥은 밤의 냉기를, 구름기둥은 낮의 열기를 막아주는 생명의 절대적 보존체였습니다.

 

. 그것은 신약교회운동의 예표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온 것은 그들 민족의 구원을 의미합니다. 애굽은 불신앙의 죄악된 세상을 상징합니다. 이러한 죄악 세상에서의 구원은 바로 오늘의 영적 출애굽입니다. 가나안을 향하여 광야를 행군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불기둥 · 구름기둥을 주셨듯이 오늘의 신약교회에도 불기둥 · 구름기둥을 보내주셨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고 약속의 성령을 보내주시어 우리 가운데 임재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성령께서 기록해주신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입니다. 물과 성령(3;5) 하나님의 말씀(구름기둥), 성령(불기둥)오늘의 교회의 갈 길을 인도하십니다. 교회의 살길을 알려줍니다. 오늘 교회의 영적 체온을 조절해 줍니다. 너무 뜨겁기만한 저급한 신비주의도 아니고 너무 냉냉한 자유주의도 아닌 실로 참되고 고귀한 바른 믿음, 곧 좌우로 치우치 않은 영의 온도를 유지케 해줍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일신교회! 그리고 일신교회설립 57주년! 이것은 살아계신 하나님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은총의 표적입니다. 그야말로 일신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이요 진리의 기둥과 터였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는가?’하는 질문에 하나님은 일신교회 자체를 통하여 증명하고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는가?’ 이런 질문의 대답이 바로 일신교회요, 일신교회 57년간의 기록입니다. ‘과연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가?’ 바로 이 질문의 대답도 역시 일신교회! 그리고 그 역사입니다. 이것이 저와 여러분 각자 모두가 이 대답에 산 증인들입니다. 하나님은 구약의 성막이 아닌 오늘의 일신교회를 성령과 말씀, 말씀과 성령으로 덮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밖의 원수들에게 성령과 말씀은 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기게 해주셨습니다. 불기둥 · 구름기둥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전진뿐입니다. 그것은 가나안을 향하는 전진신호입니다. 거기에는 약속이 있고 믿음이 있고 소망이 있습니다. 불기둥 · 구름기둥! 소리도 없고 발자욱도 보이지 않지만 거기에는 길이 있고 역사가 있고 승리가 있고 축복과 구원이 있습니다. 예수! 성령! 말씀! 구원! 말씀이 바른교회! 믿음이 바른교회! 생활이 바른교회! 이는 진실로 오늘 우리 일신교회가 받은 불기둥 · 구름기둥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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