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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성도 고난의 의의Ⅲ-축복 (고전11:23-29)
작성일 :  2021-09-30 12:38
이름 :  admin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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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고난의 의의(意義)-축복 (42:1-17)

 

하나님은 동방 우스 땅의 큰 사람(부자, ) 욥에게 고난의 폭풍을 내렸습니다. 비록 그 인격은 순전하고 정직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자였지만 그는 아직도 세상에 자리 잡고 사는 세상에서의 성도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고난이라고 하는 특별학교에 입학시키셨습니다. 그 고난의 학과들은 욥의 전 인생을 죽이는 것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고난이란 학교에서 진정한 고난의 의의를 전수하도록 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성도 고난의 의의라고 했습니다. 욥은 이 고난에서 자신이 당한 고난이 .하나님 절대 주권 신앙을 깨닫게 하는 수단임을 배웠습니다. .자신의 성화적 신앙(성장하는 신앙)의 수단임을 배웠습니다.


. 더 큰 축복의 수단임을 배웠습니다.

욥이 고난의 학교에서 받은 축복은 대단했습니다. 성경은 이 사실을 한마디로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10)라고 표현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다시한번 하나님의 절대하신 주권행사를 되새기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욥으로 하여금 그 모든 곤경에서 돌이키게 하신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입니까? 1. 영적 축복입니다(5-9). 영의 눈(灵眼)이 열린 축복입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5) 이 말은 욥의 신앙이 관념적이고 지식적인 신앙의 상태에서 직접적이고 실제적이며 경험적인 신앙의 단계로 성장하였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에 대한 영적 신앙의 내용이 더 높아지고 넓어지고 깊어져 중()해졌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섭리를 깨달은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 하나이다라고 했습니다(6). 욥은 극한 환난 속에서 자기 스스로도 헤아릴 수 없는 무지한 말을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3). 그래서 자신을 학대하고 친구들을 원망한 일도 있었습니다. 이제 그는 스스로 한()하고 하나님께 회개한다고 했습니다. 자기 스스로는 업신여기고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새삼 존숭(尊崇)한다는 것입니다. 욥이 하나님께로부터 정당하다고 다시 인정받은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욥을 비난하던 세 친구에게 노하시고 자기의 종 욥의 정당성을 변호해 주셨습니다(7,8). 제사장적 축복을 받았습니다(8-10). 하나님은 욥의 친구들에게 욥에게 가서 회개의 소제를 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때 욥이 너희를 위하여 사죄와 축복의 기도를 하면 사죄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친구들이 그대로 행했고 욥이 저들을 위해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이를 기쁘게 받으시고 욥과 그 친구들 간의 관계를 화평으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남들을 위해 기도함이 축복의 권세입니다. 바로 복음의 제사장들(모든 성도)이 받은 축복입니다. 2. 육신적 축복입니다. 그것은 욥의 건강회복입니다. 물질적 축복입니다(10-13). 두 배나 더하는 물질적 축복이 왔습니다. 사회적 명예 회복의 축복입니다(11). 과연 그는 다시 동방 우스 땅의 가장 큰 자로 그 명성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자녀의 축복입니다(13).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낳았으며…」라고 했습니다. 자식은 배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배의 축복이 됩니다. 먼저 간 자녀들은 천국에서 다시 부활의 몸으로 만날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욥의 딸들은 전국에서 으뜸가는 아름다운 미녀들로 언급되고 있습니다(15). 장수의 축복입니다. 그 후에 욥이 일백사십년을 살며 손자 사 대를 보았고…」라고 했습니다. 아무튼 욥은 200세 이상을 산 육신의 장수, 부와 명예, 신앙 모두에서 장수한 사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3주간 동안 욥이 당한 고난의 의의를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동방 우스 땅의 큰 사람, 곧 큰 경건, 큰 부자, 큰 인품의 사람 욥을 고난이라는 학교에 입학을 시키셨습니다. 그는 여러 달째 곤고를 받는다(7:3)라고 함으로 그 기간이 긴 시간이었음을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그는 그 고난의 수업기간동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23:10)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돌과 섞여 있는 금을 순금이 되게 하기 위하여 용광로 속에 녹여 불순물을 없애는 단련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성도 또한 많은 시련을 겪은 후에야 광채를 발하는 참 성도의 인격이 되어 집니다. 마치 강한 바람과 추위에 시달린 나무의 뿌리는 더 튼튼하고 나무의 질과 무늬조차 아름다운 목재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평안 중에만 살고, 또 고난 받을 때 즉시 하나님의 손이 나타나 도와주신다면 연단 받을 기회는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통과하는 고난의 동체(胴体)는 예수십자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바로 십자가의 학교에서 수업 받는 학생들이 아닌가요? 이유는 십자가의 학교에서만이 진정한 고난의 의의를 배우게 되고 체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십자가의 학교에서야 말로 하나님의 절대 주권적 공의의 심판과 용서와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는 고난의 여정 속에서만이 믿음이 성장하는 성화의 진보를 맛봅니다. 십자가의 학교에서만이 부활과 영생의 축복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고 예수 때문에 욕을 먹고 온갖 불이익을 당하며 환난을 받을 때 오히려 크게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역설적인 인생관을 가지게 됩니다(5:10-12). 욥은 고난의 학교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배웠습니다. 성화의 은총을 배웠습니다. 마침내 축복의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바로 오늘 그리스도인들이 감내해야할 과목들입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보장된 우리 장래에 대한 보증인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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