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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 교회의 모임 (히10:9-25)
작성일 :  2021-08-20 11:21
이름 :  admin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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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라는 말은 희랍 원어로 ‘에클레시아’라는 말인데 그 뜻은 ‘밖에서 불러내었다’입니다. 즉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예정을 입은 자들로서 부름을 받아 공적인 장소에 모여 있는 하나님의 시민들을 말합니다. 말하자면 ‘부르심을 받은 회중’ 또는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 지정된 장소에 모여 있는 모임을 뜻합니다. 이렇게 지정된 장소에 모이는 것은 기독교의 일대 특색입니다. 이 모이는 자체는 교회의 존립 자체를 좌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초대 교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 교회(모임)를 중지 내지는 방해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예수님 자신의 교훈에서도 볼 수 있고(마18:20,눅11:23) 사도들의 교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사도들이 이 집회의 사실을 언급한 것을 보니 당시에도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자’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교회 역사적으로나 현대적 경향으로 볼 때 모이기를 폐하는 이들의 여러 주장에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이러한 모임에 부정적인 면이 있음에도 주님은 왜 ‘교회’를 명하셨을까?(마16:18). 그것은 이들의 주장에는 교회라고 하는 말의 근본적 의의나 그 존재 목적을 알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모이는 것은 신자로서의 의무감이나 종교의식의 한 규례만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보다 더 차원 높은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함입니다.

교회는 하나님께 신령한 제사(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신령한 집으로 세워진 곳입니다(벧전2:5). 하나님은 인간에게 받는 이 일을 최고로 기뻐하셨습니다(12:5,6). 하나님은 하나님이 지정한 장소, 정하신 의식을 통하여 경배를 받으십니다. 거기에는 공동의 기도가 있습니다(5:7). 찬송이 있습니다(대하5:13, 30:21). 헌금과 설교가 있고(8:4-12), 성례(세례와 성찬)가 있고, 축복의 기도(축도)가 있습니다(6:23-26). 이 모든 것들을 총동원하여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인 된 최고의 특권입니다. 이러한 중한 일들이 사가(私家)에서 개인적으로 집행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큰집 성령의 전인 교회당(딤전3:15)에서 거행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큰집에서 하는 모든 일들 모든 진행은 모두가 하나님을 향한 예배를 위한 것입니다. 사실 엿새간의 모든 일 자체가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입니다(12:1:2)


. 말씀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개혁자들은 교회의 모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여겼고 교회에서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것을 최고의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로마카톨릭은 의식이 중심입니다. 신비주의자들은 간증, 흥분, 감각적 육체 중심입니다. 그러나 참교회는 말씀 전파가 중심입니다. 그러므로 이 교회는 위대한 영적 양식의 보급소이며 말씀의 센터입니다. 마치 영적 병을 치료하는 종합병원과 같은 곳입니다. 말씀으로 사람을 거듭나게 하며 신자가 되게 하며(벧전1:3), 연약한 생명을 강건케 양육합니다. 모든 악독과 궤휼과 비방하는 일을 버리게 하고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먹여 장성시킵니다(벧전2:1.2). 말씀은 약입니다(15:3, 119:9). 이 병원에서 엿새 동안의 불순오물을 치료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만 환자의 태도만 가지면 됩니다. 그 태도란 환자로서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입니다. 만일 환자가 의사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면 환자는 병이 낫지 않을 뿐 아니라, 나중에는 죽음에 이르고야 맙니다. 초대 박해 3백 년 동안 교회는 박해자의 눈을 피해 카타콤이라는 땅굴을 여러 수십 갈래를 파고 들어가 그 안에서 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결국 로마제국을 정복하고 믿음의 자유를 누리게 되었으며 빠른 속도로 말씀을 전파시켰습니다.


.축복 운동의 강화를 위해서 교회에 모여야 합니다

우리 성경에는 성도들이 모여 신앙 운동을 하는 것은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133:2)라고 성령강림의 현상을 시적으로 표시했습니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했습니다. 이것은 형제(신자들)가 연합하여 복음 운동을 하는 곳에서 일어나는 영적, 육적 축복을 말합니다. 초대 교회가 왕성한 비결은 날마다 성전에 모였다는 그 모임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성신 받기 위해 모였고 떡을 함께 때기 위해, 증거하기 위해, 기도하기 위해, 구제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 모임 운동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 숱한 영혼의 구원을 받는 축복의 역사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역사의 족적은 인간 모임의 흔적입니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 집이 생기고 마을이 생겼습니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 시장, 공장, 교통수단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인간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와 같이 모이는 교회에서 기도가 터지며 성령의 크나큰 역사가 일어납니다. 신자가 모이는 곳에 마귀가 도망가고 하나님 나라가 건설됩니다. 기독교는 모이는 교회 운동입니다. 모이지 않는 곳에 기독교는 설립되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모임에서 시작해서 진행되다가 결국 최후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함께 모이는 것으로 그 절정에 오르게 됩니다. 각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들이 흰옷 입고 새 노래를 부르면서 최후의 그 시간 최고의 장소 새 예루살렘에 모일 것입니다. 우리는 모여서 예배해야 합니다. 모여서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모여서 복을 받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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