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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1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음 있는 자가 되라 (요20:26-31)
작성일 :  2021-07-21 09:17
이름 :  admin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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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두 번째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주의 부활을 의심하고 있던 도마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대하여 어떤 주석가는 “이때 도마는 믿음 없는 자가 된 것은 아니고 믿음이 없는 자가 되어 가는 도중에 있었다”라고 해석했습니다. 언제 믿음이 없는 자가 되어가는가?

 

  一.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1. 크리스천의 공동체 삶에서 멀어질 때입니다.

오늘 본문 24절에 열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고 했습니다. 이 본문의 말씀은 예수께서 부활하신 첫날 밤이었습니다. 왜 도마가 그 제자들 모임에 빠졌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그는 예수께서 예언하신 대로 부활하여 제자들에게 돌아와 주신 그 축복의 순간에 그 장소에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와 몸으로 하는 생명 된 지체로서의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기쁜 일이나 슬픈 일에 함께 있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든지 공동체의 삶에서 멀어지고 떨어질 때 그 사람은 매우 많은 것들을 놓쳐버리고 맙니다. 불행스럽게도 도마는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그 놀라운 부활의 뜨거움을 함께 누리지 못했습니다. 이런 경우 믿음이 없어져 가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날이 가까워져 올수록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과 같이 되지 말고 모이기를 힘쓰라(10:25)고 했습니다. 2. 자기 이지주의(理智主義)를 강하게 주장할 때입니다. 다른 제자들이 부활의 주를 증언했습니다(25). 그때 도마의 반응은 주님의 부활한 모습을 내가 보아야 한다고 함으로 시각적 체험을 주장했습니다. 손의 못 자국과 그 옆구리내 손을 넣어 보아야 한다고 하는 그 감각적 느낌을 주장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믿지 아니하겠노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자기의 주장이 당연하다고 하는 자기 이지주의(理智主義) 입니다. 이런 경우 도마의 태도는 신앙을 떠난 자기중심주의 실증주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러한 태도가 믿음 없는 자가 되어가고 또 믿음이 없는 자가 되어 버립니다. 신앙은 나의 이성적 목표설정을 충족시키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이성이란 죄로 인하여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二. 믿는 자가 되라

  1. 도마는 보고 나서 믿는 자가 되었습니다. 주님이 부활하신 후 두 번째로 도마도 함께 있던 제자들의 방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때 주님은 곧장 도마를 항하여 내 손(못 자국난 손)을 보라네 손가락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자가 되라고 했습니다. 이때 도마는 믿음 있는 자가 되었습니다<28>. 그는 거저 주시는 주님의 주권적 은혜 아래 자기 고집이 정복당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경우 도마의 믿음은 보고 믿는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보고 믿는 믿음도 믿음입니다. 보고 믿는 믿음도 은혜입니다. 이유는 많은 사람이 보기는 보아도 믿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고 믿는 믿음도 구원에 이릅니다. 2. 보지 못하고 믿는 복된 믿음이 있다고 했습니다(29). 보지 못하고 믿는 믿음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경의 감동과 말씀(성경)을 듣는 데서 얻는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주님은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성경)을 들을찌어다(2:7).라고 하셨습니다. 유명한 세계적도자 무디(D.L. Moody)는 큰 믿음을 얻기 위해 여러 달 동안 열심히 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는 그렇게 하면 어느 날 갑자기 자기에게 믿음이 번개처럼 오는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믿음은 들음에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10:17)고 하신 성경 앞에서 크게 깨달았습니다. 마틴 루터(M,Luther)는 말하기를 내 마음의 느낌은 오고 갈 수 있다. 그것은 나를 속일 수도 있다. 확실한 것은 오직 하나님 말씀 외에는 없다나는 내 영혼과 몸이 서로 떠날 때까지 하나님의 변치 않는 말씀만을 믿을 것이다. 그 이유는 모든 것이 다 지나가되 하나님의 말씀만은 영원토록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왜 말씀(성경)을 들을 때 믿음이 생길까? 그 말씀이 성령의 음성이기 때문입니다(딤후3:16, 벧후1:21). 그 성령은 바로 하나님 자신의 영이요(15:26). 예수 자신의 영이기 때문입니다(16:7). 그러므로 성경 말씀이 깨달아지는 그 순간이 바로 그가 주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그때 믿음이 생깁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 후에 도마는 믿음 없는 자가 되지 않고 믿음 있는 자가 되어서 저 멀리 인도에까지 가서 선교 하다가 순교했다는 역사성 있는 전설을 보게 됩니다.. 지금 인도에는 성도마의 교회가 있는데 바로 이것이 도마의 인도 선교를 입증하는 증거가 된다고 합니다. 그는 믿음 없는 자가 되어가다가 다시 믿음 있는 자로 성화 되었습니다. 여러분 중에 믿음 없는 자가 되어가고 있는 자가 있습니까? 그것은 함께 하는 그리스도의 공동체 삶에 호흡을 같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강한 자기 이지주의(理智主義)의 주장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육의 눈으로 주님을 직접 볼 수는 없습니다. 주님은 계시 시대에 33년간 화육(化肉)하여 자기를 나타내셨습니다. 그 후에 주님은 하늘 보좌로 승천하셨고 약속대로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성령은 승천하신 주님의 또 다른 형태의 화육(化肉)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그의 영(성령)을 받아 믿는 것입니다. 그의 영이 성경이라고 하는 기록 계시를 통하여 우리에게 왔습니다. 우리는 예수를 눈으로 보지 못했으나 그의 영의 음성인 성경을 보고 읽고 듣는 중에 구원에 이르는 영생의 믿음을 받습니다. 실로 복된 인생입니다.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음 있는 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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